플라스틱 팩소주 해외여행가면
아주 유용합니다.
해외로 나가면 음식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소주 생각날때가 참 많습니다.
소주가 있더라도 무척비싸고요
올 여름에 중국리장에서
한인식당에서 소주한병에 만원을 받더라고요
프라스틱 팩소주는 일반 슈퍼에서는 판매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형할인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처럼 부드러운 17.5도로 샀는데
용량은 200ML로 소주 반병이 조금 넘습니다.
자기전에 한병정도 먹고
자면 아주 좋습니다.
플라스틱팩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좋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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