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해외여행갈때 볶음김치를 많이 준비하는데
이번에 여행갈 때는 생김치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종가집 맛김치 80g을 준비했는데
볶음김치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우리입맛과는 다른 식사로
더부룩할때
컵라면이나 컵반과 함께 먹는
종가집 맛김치는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다음번 해외 여행 때에는
생김치 위주로 준비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중간에 두어번은 한식당을 찾아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종가집 맛김치 덕분에 굳이 한식당을
찾아서 먹지 않고도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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