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괌엘하우스 주변의 이국적인 풍경들



올해초 괌여행시 묵은 게스트 하우스 입구입니다.
야자수가 지키고 있는 전경 
아름답지 않나요?

괌자유여행을 다녀 왔는데 
렌트차량은 1시에 받기로 해서
잠시 숙소 주변을 돌아 보았습니다.

엘하우스 주변의 풍경도 너무 이국적이라
아무데나 대고 카메라를 누르면
멋진 사진이 됩니다.






엘하우스는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로
너무나 깨듯해서  호텔에 묵는 것이 하나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4박을 엘하우스에서 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도로에서 숙소로 들어어는 입구에 있는 큰 나무입니다.
저 나무를 보니 
다시 괌으로 가고 싶네요




어디서나 야자수를 볼수 있었는데
그것이 너무나 이국적이었습니다.







어느 고급 저택앞에 붙여있는 
성탄축하와 새해인사를 하는 거대한 광고판(?)을 붙여 놓았습니다
이 집에서 나오는 꼬마가 있어서 불어보니
모두 자기네 가족들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독특한 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생전처음보는 아름다운 꽃
하늘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엘하우스는 
투몬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급주택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대저택들이 이어져 있어서
동네가 너무나 깨끗하고 
한적했습니다





그러나
1월은 괌도 겨울이라고 하는데
우리에게는 너무나 더웠습니다.
이쪽 여름에는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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