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산울림 독백 듣기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곡은 산울림의 <독백>입니다.
오늘 종영된 <응답하라 1988>의 덕분으로
산울림의 노래도 새삼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산울림의 <청춘>이 원곡은 물론
김필이 리메이크한 곡이 드라마 덕분에 
큰 인기를 얻기 때문입니다.
청춘은 지나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노래인데
그와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가
<독백>입니다.

김창훈이 작사 작곡 그리고 노래까지 
부른 곡이지요
이 노래는 인생,삶과 같은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곡입니다.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감상해보시죠


산울림 청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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