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소개곡은 로이킴의 <봄봄봄>입니다.
로이킴 작사 작곡으로
2013년 발매된 로이킴의 1집앨범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그 지리하던 겨울이 가고
이제 봄이 왔습니다.
산에는 진달래가 피고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들어내고 있고
아파트단지 한쪽 구석 양지바른 곳에서는
보라빛 제비꽃이 피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벚꽃도 벌써 피어있는 것도 보게 됩니다.
이렇게 꽃이 피는 봄에 듣기 좋은 노래로
로이킴의 봄봄봄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감상해보시죠
[봄에 듣기 좋은 노래] 로이킴 봄봄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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