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소개곡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입니다.
비오는 계절이 되면
늘 듣고 싶은 김현식의 명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후에
비오는 날이면 이별의 아픔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박성식 작곡으로
1986년 발매된 김현식의 3집앨범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감상해보시보시죠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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