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두물머리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연핫도그입니다.
양수리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해서
배가 그리 고프지는 않았지만
핫도그를 사먹었습니다.
어린시절 콩알만한 소시지 넣어서 만든
핫도그 먹던 추억도 생각나고
또 놀러 나오면 길거리 음식 먹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하니까요
입간판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두물머리 끝판왕'
두물머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연핫도그'라고
안먹으면 안될 것처럼
노골적으로 광고판을 세워 놓았습니다.
20-30명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 줄서서 팔고 있었는데
매출이 장난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줄세워 놓고 물건을 파는 것'
장사하는 사람들의 꿈이지요
핫도그 가격은 하나에 3천원
매운맛으로 두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먹고나니 배가 든든했습니다.
맛은 여느 핫도그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