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우리딸 생일케익을 비행기에 받았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여행기간 중에 생일이 끼어 있으면
생일케익을 줍니다
와이프가 여행 출발하기 전에
미리 신청해서 비행기에서
생일축하를 하는 색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케잌의 크지는 아주 작았지만
그것으로 인한 기쁨은 매우 컫습니다.
대한항공고객센터에 신청하면
비행중 새로운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비상구 좌석에 앉아서 가는
행운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비상구좌석은 비상시에는 승무원을 도와야 하지만
자리가 아주 넓어서
일반 좌석에 비하여 아주 편한합니다.
출발이 좋았던 이번 괌여행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