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자유여행 렌트카로 이용했던 닛산 센트라

괌에서 렌트카로 렌트했던 차량은

닛산 센트라 신차였습니다.

막 나온 신차라서 처음으로 타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렌트카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렌트까지 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렌트를 했습니다

엘하우스에서 묵었습니다.

괌자유여행을 위해서는 렌트카가 필수입니다.

렌트카만 있으면 괌전역을 구석구석 다닐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괌은 운전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섬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석의 위치가 한국과 동일한 왼쪽이고

그리고 도로가 복잡하지 않고

모두 과속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에서의 운전보다 편리합니다.

투몬시내에서는 최고 속도가 25마일(시속40km)

그 외 지역에서는 35마일(시속60km)가 최고 속도입니다.

운좋게 새차를 받아서

아직 임시넘버로 되어 있는 차를 받았고

운좋게도 선팅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괌은 햇빛이 따가와서 선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주 힘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렌트카들은

선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햇빛가리게를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됩니다.

다행히 썬팅이 되어 있어서

햇빛가리개 없이도 편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괌은 섬의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가볼곳은 정말 많습니다.

괌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렌트카를 

이용하면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할때 네비게이션앱 웨이즈(Waze)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영어가 능통하지 잠시면 익히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괌여행이 더 즐거울 수 있었던 것은

발이 되어준 닛산 센트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