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괌여행 스테이크하우스 론스타에서 맛있는 식사



괌에서 처음으로 하는 식사
론스타 스테이크 하우스로 갔습니다.
와이프가 미리 알아보고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간 곳입니다.

식사 시간이 늦어서 배가 많이 고픈 상태에서
가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멋었습니다.






실내의 모습은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본 그런 모습입니다.
맛은 한구에서 먹은 아웃백과 비슷한 
느낌과 맛이었습니다.

뒷쪽에는 말을탄 카우보이의 모습이
벽화로 되어 있습니다.





주문운 뉴욕스트립
텍사스립아이 
그리고 런치메뉴에서 하나를 더 시켰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텍사스 립아이입니다.
같이 식사를 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
립아이가 가장 맛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것은 런치세트중에서 하나 시킨 것인데
이름은 잘모르겠고
소(?)간요리가 인 것 같습니다.
삶은 간 맛이 났습니다.


이것은 뉴욕스트립입니다.
립아이보다는 조금 질긴 맛이었습니다.
립아이 보다는 약간 덜했지만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
성인여자 2 남자1명이었는데
3인분을 모두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양이 아주 많지 않다면
3명이라면 2인분을 시키고 나누어 먹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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